정책뉴스
| 제목 | [성평등가족부] 청년들이 꼽은 ‘바꾸고 싶은 성별 기대’는? | |||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26-09-17 | 조회수 | 2 |
| 첨부파일 |
첨부파일 없음 |
||||
청년들이 꼽은 ‘바꾸고 싶은 성별 기대’는?
- 제1차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… 청년 80여 명, 일상 속 성별 기대 경험 나눠 -
- ▴결혼·출산, ▴생계·돌봄, ▴힘들고 위험한 일… 바꾸고 싶은 성별 기대 3가지 선정 -
- 성별 대신 적용할 새로운 기준·실천과제 청년들이 직접 제안 -
□ 성평등가족부(장관 원민경)는 8월 30일(일)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(HIT)에서 청년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개최했다.
ㅇ ‘테토녀와 에겐남 사이 : 요즘 남자다움·여자다움 이야기’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론장에서 참가자들은 ‘남자다움·여자다움’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과 일상에서 경험한 성별 기대를 나누고, 앞으로 바꾸고 싶은 기대와 이를 대신할 새로운 기준을 직접 제안했다.
□ 참가자들은 진로·직업, 생계·돌봄, 감정 표현, 연애·관계 등 10개 영역의 성별 기대를 놓고 자신의 경험과 주변에서 목격한 사례를 나눴다.
ㅇ 이후 전체 참가자 투표를 통해 ▴성별에 따라 결혼과 출산을 둘러싼 기대와 부담이 다르다, ▴성별에 따라 가족에서 더 책임져야 할 역할이 다르다, ▴성별에 따라 힘들고 위험한 일을 맡는 데 대한 기대가 다르다를 ‘청년세대가 우선적으로 바꾸고 싶은 성별 기대’ 상위 3개로 선정했다.
ㅇ 참가자들은 선정된 3개의 성별 기대에 대해 성별 대신 무엇을 기준으로 하면 좋을지를 논의하고, 이를 일상과 조직, 사회·공공영역에서 실천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.
ㅇ 참가자들은 대체로 성별 자체보다 상황과 여건, 개인의 역량과 특성, 선택 등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 새로운 기준을 제안했다. 선정된 3개의 기대별로 참가자들이 제안한 주요 새로운 기준과 실천과제는 다음과 같다.
□ 이경숙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“오늘 공론장에서 청년들이 바꾸고 싶은 성별 기대를 직접 고르고, 이를 대신할 새로운 기준까지 제안하면서 청년세대가 생각하는 변화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”라며,
ㅇ “오늘 나온 다양한 경험과 제안을 세심히 살펴보는 한편, 후속 공론장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성별균형 정책 의제를 놓고 청년들과 논의를 이어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출처: 성평등가족부(https://www.mogef.go.kr/nw/rpd/nw_rpd_s001d.do?mid=news405&bbtSn=711300)
